입력2006.04.01 23:36
수정2006.04.01 23:39
이달말부터 인터넷을 통해 국내 지도 검색과 구입이 가능해진다.
건설교통부는 22일 '국가지리정보 유통체계 구축사업'을 완료해 이달말부터 건교부 '국가지리정보유통센터' 홈페이지(http://ngic.go.kr)에서 각종 지리정보의 검색은 물론 지도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제공되는 지도는 국립지리원의 토지이용현황도 수치지형도 등 13종류다.
유대형 기자 yood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