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상가건물 =지하철 2.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는 대지 1백61평, 연면적 3백70평 상가건물. 4층 규모로 30m 도로에 붙어 있다. 근린생활상가로 이용 중이다. 옥외주차장에 15대를 수용할 수 있다. 영등포구청이 가깝다. 보증금 2억8천만원에 월 임대로 1천8백23만원을 벌 수 있다. 33억원. (02)2635-8800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Ked OK 매물마당은 한국경제신문 인터넷 부동산 종합정보망인 케드오케이(www.kedok.co.kr)의 추천매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