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미국의 비즈니스위크(Business Week)와 기사 독점전재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한경과 비즈니스위크간의 기사 제휴는 국내 정상의 종합경제지와 미국 정상의 종합 경제주간지의 "정상 대 정상 간의 만남"입니다. 한경은 비즈니스위크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한층 더 글로벌한 기사를 제공합니다. 비즈니스위크와의 기사전재 계약에 따라 "비즈니스위크"난을 신설, 1주일에 한 번 비즈니스위크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독자 여러분은 이 난을 통해 세계경제와 해외기업 동향을 보다 생생하게 접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지구촌경제의 중심인 미국경제의 오늘과 내일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비즈니스위크는 깊이있고 정확한 분석및 해설기사로 명성이 높습니다. 한경은 비즈니스위크와의 기사전재 협정으로 해외 4대 제휴망을 갖추게 됐습니다. 비즈니스위크를 비롯 미국의 정통 경제지 월 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 영국의 종합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Economist),중국의 경제일보가 4대 해외 제휴사입니다. 이미 월스트리트저널과의 기사 독점전재 협정에 따라 매주 1회 "월스트리트저널 브랜드" 페이지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또 이코노미스트의 격조 높은 기사는 "월드투데이"난과 국제면을 통해 한경의 품격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한경은 해외 4대 제휴망을 활용, 독자 여러분께 급변하는 지구촌의 경제동향을 보다 빠르고 깊이 있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