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대통령과 부인 로라 여사가 캠프 데이비드 별장에서 주말을 보낸 뒤 애견을 데리고 백악관에 돌아오고 있다.

부시 대통령은 미 정찰기 충돌사건에 대한 중국측의 거듭된 사과요구를 거부했다.

워싱턴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