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대아건설은 해저탐사 및 발굴 인양업체인 골드쉽에 10억원을 출자해 지분 33.33%를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대아건설은 고승호발굴인양 및 관광사업을 위해 출자했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소재를 두고 있는 골드쉽의 자본금은 5천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