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외연락부장 9일 訪韓 입력2001.04.04 00:00 수정2001.04.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다이빙궈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외교통상부 초청으로 오는 9일 방한한다.다이빙궈 부장은 방한 기간중 김대중 대통령,한승수 외교통상부 장관등 정부 고위 인사와 정당 지도자 및 경제계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동북아 정세와 한.중 관계 발전방안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외교장관 "비상계엄으로 외교에 심각한 피해…한미동맹 유지 전념"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3일 비상계엄 사태로 한국 외교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말했다.조 장관은 이날 '비상계엄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문'을 주제로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 2 선관위 "부정선거·해킹 흔적 없다…尹 담화 의아" 반박 선거관리위원회가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관련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고 반박했다.김용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은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비상계엄 사태' 현안 질의... 3 두 번째 尹 탄핵안, 국회 보고…내일 오후 5시 표결 [종합]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두 번째로 발의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될 예정이다. 정명호 국회 의사국장은 13일 본회의에서 "박찬대·황운하·천하람&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