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전자카탈로그 시스템 개발..서울시스템 'eXPIS' 선봬
IEIM(Interactive Electronic Technical Manual)이란 모든 데이터를 디지털화해 장비나 제품의 사용법,고장진단 및 정비 등 필요한 정보를 컴퓨터화면을 통해 대화방식으로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양사가 공동개발한 eXPIS는 미국의 표준규격에 따라 제작됐으며 독자적인 문서양식 처리기술을 사용해 독자적인 방식으로 정보를 저장 관리 인쇄할 수 있다.
서울시스템은 이 솔루션을 이용해 B2B e마켓플레이스에 적용이 가능한 전자카탈로그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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