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출신 의원 '수산물 축제' 연댜
''바다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5월25일부터 6월3일까지 10일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해양수산부와 바다에 인접한 전국 23개 지자체도 함께 참여한다.
대축제 조직위원장인 천 의원은 30일 "국민들에게 수산물이 인체에 유익하다는 점을 홍보해 어민들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차원에서 추진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병일 기자 kb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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