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대북관계 긴밀공조 .. DJ, 海士졸업식 치사
김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해사 제 55기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 "북.미관계 해결없이 남북관계의 발전은 없으며 남북관계의 개선없이 북.미관계만 단독으로 좋아질 수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영근 기자 yg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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