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 성수동 아이파크 656가구 분양 입력2001.03.19 00:00 수정2001.03.19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3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아이파크'' 656가구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성수동 아이파크는 현대산업개발이 아파트브랜드를 기존 ''현대I아파트''에서 ''아이파크''로 바꾼 후 시작하는 첫사업으로 입주예정일은 2003년 6월이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현대엔지니어링, 2억3000만원 기부 2 파크포레온 입주…강동구 하락, 인천 계양구 등 8개 구도 약세 3 '평택 브레인시티 푸르지오' 1990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