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3.19 00:00
수정2001.03.19 00:00
초고속인터넷사업자인 두루넷은 자사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의 품질을 측정할 수 있는 마이스피드Ⅱ,TQMS등 품질테스트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TQMS는 가입자 PC에서 서버까지의 서비스품질 측정은 물론이고 해외 IPS통신선 까지의 품질측정도 가능하다.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두루넷은 또 마이스피드I의 품질을 개선,마이스피드Ⅱ를 최근 개발해 서비스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