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協 새회장에 이중근 부영회장 선임 입력2001.03.08 00:00 수정2001.03.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주택협회는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마다르네상스호텔에서 제9차 총회를 열고 제4대 회장에 이중근(61·사진)부영회장을 선임했다.이 회장은 건국대 정치외교학과와 고려대 정책대학원을 나와 1976년부터 주택사업을 해왔다.육영사업에도 관심이 많아 우진학원 우정학원 건국대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악성미분양 또 늘어…아파트 거래는 176% '쑥' 지난달 주택을 다 지어놓고도 주인을 찾지 못한 ‘악성 미분양’이 2만8000가구를 넘어섰다. 2013년 1월(2만8248가구) 후 12년9개월 만의 최대 규모다.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한... 2 '외국인 보유' 10.4만 가구 집주인 56%는 '중국인' 올해 상반기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택이 10만 가구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절반가량을 중국인이 소유하고 있다.28일 국토교통부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외국... 3 강북구 미아2구역 4003가구 짓는다 서울 강북구 미아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 2구역이 4000가구 넘는 고층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장기간 사업이 지연돼 온 광진구 구의·자양뉴타운의 자양5구역에는 공동주택 약 17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