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주택協 새회장에 이중근 부영회장 선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주택협회는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마다르네상스호텔에서 제9차 총회를 열고 제4대 회장에 이중근(61·사진)부영회장을 선임했다.

    이 회장은 건국대 정치외교학과와 고려대 정책대학원을 나와 1976년부터 주택사업을 해왔다.

    육영사업에도 관심이 많아 우진학원 우정학원 건국대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ADVERTISEMENT

    1. 1

      악성미분양 또 늘어…아파트 거래는 176% '쑥'

      지난달 주택을 다 지어놓고도 주인을 찾지 못한 ‘악성 미분양’이 2만8000가구를 넘어섰다. 2013년 1월(2만8248가구) 후 12년9개월 만의 최대 규모다.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한...

    2. 2

      '외국인 보유' 10.4만 가구 집주인 56%는 '중국인'

      올해 상반기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택이 10만 가구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절반가량을 중국인이 소유하고 있다.28일 국토교통부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외국...

    3. 3

      강북구 미아2구역 4003가구 짓는다

      서울 강북구 미아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 2구역이 4000가구 넘는 고층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장기간 사업이 지연돼 온 광진구 구의·자양뉴타운의 자양5구역에는 공동주택 약 17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