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2.14 00:00
수정2001.02.14 00:00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협력업체들이 전자어음을 받아 대금결제일전에 필요한 액수만큼 할인해 은행에서 빌릴 수 있는 ''e비즈 대출'' 제도를 도입,시행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삼성은 지난 12일 기업간(B2B) 전자상거래업체인 아이마켓코리아 및 신한은행과 ''전자어음 및 e비즈 대출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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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식 기자 hsso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