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진 국민대 총장, 해공신익희 선생 유품 기증받아 입력2001.01.31 00:00 수정2001.01.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성진 국민대 총장은 30일 본교 설립자인 해공 신익희 선생의 손자 기현 호주국립대 교수로부터 해공선생의 저서 ''여행기''를 비롯한 유품 2백50여점을 기증받았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박상돈 천안시장…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직 잃어 박상돈 충남 천안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판결을 받으며 시장직을 잃게 됐다.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24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 시장에게 징역 6개월에... 2 상가 지하 주차장 벽면에 승용차 '쾅'…30대 운전자 숨져 24일 오전 11시 25분께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의 한 상가 지하 주차장 1층에서 승용차가 외벽을 정면으로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인 3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동... 3 '전투기 촬영' 10대 중국인 무전기도 소지…"도청여부 조사중" 한미 군사시설과 국제공항 주변을 돌며 대량의 사진을 촬영한 10대 중국인 고등학생들이 적발된 가운데, 이들이 무전기를 소지하고 있었던 사실이 드러났다. 수사당국은 군 무전을 도청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24...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