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이 올해 총 1만4천여가구의 아파트를 일반에 분양할 계획이다.

서울에서는 관악구 봉천동,양천구 신월동 등 4개 지역 재건축을 통해 1천3백여가구를 일반에 분양하기로 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도 광주(2천8백12가구),용인(1천8백78가구),파주 교하(1천3백34가구)등지에서 7천8백36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