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올해 14000가구 분양 입력2001.01.30 00:00 수정2001.01.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벽산건설이 올해 총 1만4천여가구의 아파트를 일반에 분양할 계획이다.서울에서는 관악구 봉천동,양천구 신월동 등 4개 지역 재건축을 통해 1천3백여가구를 일반에 분양하기로 했다.수도권에서는 경기도 광주(2천8백12가구),용인(1천8백78가구),파주 교하(1천3백34가구)등지에서 7천8백36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은유의 보상과 재건축] 법인이 토지보상을 받은 경우 법인세 처리 시기 1. 쟁점 법인이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용재결을 받은 후에 보상금 증액을 위해 행정소송을 제기하여 가집행선고부 승소판결에 따라 지급받은 수용보상금의 익금 귀속시기가... 2 GS건설, CP등급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등급 획득 GS건설이 2년 연속 CP(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GS건설은 지난 12일 ‘2024년 CP포럼’에 참가해 CP등급평가에서 2년 연속 AA등급을... 3 DL이앤씨, 공정거래 평가서 'AA등급' DL이앤씨는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지난 12일 발표한 ‘2024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A 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