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스템은 기업이 전자상거래를 위한 별도의 솔루션을 구입하지 않고도 인터넷으로 접속해 전자상거래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 ASP형 무역직거래 시스템과 외국어 버전의 시스템들도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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