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종가는 5만2천6백원이었다.

상한가를 기록한 것은 지난 6월5일 이후 처음이다.

데이콤이 급등한 것은 장기간 낙폭이 컸기 때문이다.

데이콤은 지난해말 인터넷 및 통신주가 테마를 형성할 때 60만원까지 상승했었다.

그러나 올 들어서는 지속적으로 하락,4만원대까지 떨어졌다.

증권가에선 ''그동안 액면분할했느냐''는 우스갯소리까지 나돌았다.

IMT-2000 사업자 선정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도 상승을 뒷받침했다.

LG컨소시엄의 경우 비동기식에서 다소 앞서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외국인은 이날 데이콤에 대해 관망하는 분위기였다.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