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 수출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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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이 국내 무역수지 흑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효자 공단으로 부상했다.
13일 구미상의에 따르면 지난 7월말까지 구미공단의 무역수지 흑자는 28억9천만달러로 이 기간 국내 무역수지 흑자 49억8천만달러의 58%를 차지했다.
이같은 실적은 지난해 구미공단의 무역수지 흑자가 55억4천6백만달러로 국내 총 흑자액의 23.2%를 기록한 것에 비해 그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7월까지의 구미공단 총 수출액은 72억5천1백만달러로 국내 총 수출액의 7.5%에 불과한 데도 불구하고 이같은 무역흑자를 기록한 것은 컴퓨터모니터 등 생산부품의 수입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도 한몫 한 것으로 분석된다.
구미=신경원 기자 shinkis@hankyung.com
13일 구미상의에 따르면 지난 7월말까지 구미공단의 무역수지 흑자는 28억9천만달러로 이 기간 국내 무역수지 흑자 49억8천만달러의 58%를 차지했다.
이같은 실적은 지난해 구미공단의 무역수지 흑자가 55억4천6백만달러로 국내 총 흑자액의 23.2%를 기록한 것에 비해 그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7월까지의 구미공단 총 수출액은 72억5천1백만달러로 국내 총 수출액의 7.5%에 불과한 데도 불구하고 이같은 무역흑자를 기록한 것은 컴퓨터모니터 등 생산부품의 수입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도 한몫 한 것으로 분석된다.
구미=신경원 기자 shink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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