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최윤원 SK케미칼회장 별세 .. 향년 50세
향년 50세.
고 최 회장은 SK그룹의 창업자이자 고 최종현 회장의 맏형인 고 최종건 회장의 장남으로 1년전부터 지병으로 미국에서 치료를 받아왔었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1남2녀가 있다.
빈소는 미국에서 운구되는 3일밤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돼 6일 오전에 발인할 예정이다.
연락처 2121-008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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