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올 상반기중 농지전용면적이 4천3백13㏊에 달해 지난 90년 이후 가장 낮았다고 27일 발표했다.

농림부는 농지전용 실태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천5백99㏊가 줄어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