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별로는 민영주택을 분양받을 수있는 청약예금 가입자 수가 전월대비 12만1 천438명 증가한 141만596명이며 그중 수도권 지역이 117만2천34명으로 대부분을 차지, 전용면적 25.7평 이상의 중대형 주택수요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음을 반영했다
또 청약부금 가입자는 195만9천1명(수도권 141만7천935명)으로 전월대비 11만5 천13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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