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청약 가입자, 6월말현재 282만여명
부문별로는 민영주택을 분양받을 수있는 청약예금 가입자 수가 전월대비 12만1 천438명 증가한 141만596명이며 그중 수도권 지역이 117만2천34명으로 대부분을 차지, 전용면적 25.7평 이상의 중대형 주택수요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음을 반영했다
또 청약부금 가입자는 195만9천1명(수도권 141만7천935명)으로 전월대비 11만5 천13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