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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플파워 NGO] '유니세프 울산시 후원회'..북한/세계 어린이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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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년 유니세프 울산광역시 후원회 창립
    <>기금마련 자선바자회
    <>모유수유 권장 캠페인
    <>유니세프협력도시 선정기념 "국악 명인의 밤"공연
    <>유니세프 자선의 밤 행사
    <>LG캐피탈 후원회 카드 제휴
    <>모금함 설치
    <>주소: 울산시 남구 신정동 울산시청 가정복지과내
    <>전화:(052)229-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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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세프 울산시 후원회"는 지난해 9월 창립했다.

    출범직후 7일간 현대백화점 전 매장에서 "유니세프기금마련 자선바자회"를 갖고 여기서 얻어진 수익금 1천만원을 유엔본부에 전달했다.

    이 단체는 지속적인 기금조성을 위해 LG캐피탈과 제휴,"울산유니세프후원회카드"를 만들었다.

    지난해 12월9일 울산이 한국 지자체 처음으로 유니세프 협력도시가 된 것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국악 명인의 밤"행사엔 많은 시민이 호응했다.

    이날 하루에 2천여만원의 성금이 마련됐다.

    또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울산 간호사회와 공동으로 "사랑의 터치""건강한 모유 수유아 선발대회"등 다양한 행사와 육아교육 및 상담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기도 했다.

    이 후원회는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북한 어린이 돕기에도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후원회카드 회원을 대폭 늘리는 한편 오는 9월 창립 1주년 기념 바자회를 갖기로 했다.

    이 단체는 기아와 질병으로 목숨을 잃고 있는 세계의 어린이를 돕기위해 일선 구.군.읍.면.동사무소와 경남은행 각 지점에 모두 1백개의 "모금함"을 설치 운영키로 했다.

    "인간존중"의 유니세프정신을 범시민운동으로 뿌리내리게 하기 위해 회원 모집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밖에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지구촌 클럽"활동과 교사연구 등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시민의식과 나눔의 정신을 함양케 하기로 했다.

    지구촌어린이돕기운동을 시민들의 일상과 연계하기 위해 "10원의 작은 정성 모으기"등의 행사도 꾸준히 펼칠 계획이다.

    후발 개도국에서 일어나는 어린이 인권유린 실태에 대한 조사 연구와 실천적 해결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국제봉사단 파견도 적극 검토중이다.

    심완구 울산광역시장의 부인 함정원씨가 후원회장을 맡아 왕성한 기획과 추진력으로 이 단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정민자 울산대 교수(전 울산시 여성국장)와 정영태 울산청년회의소 회장이 부회장으로 활동중이다.

    강석구,강영자 조용수 울산시의원과 곽재숙 울산YWCA 회장,박득남 고려 리비죤 사장,이영식 울산 청소년 단체협의회 회장,이영자 울산 간호사회 회장,장원조 국제로터리클럽 총재,정영자 국제라이온스 총재,지역 언론사 대표 등이 후원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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