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 국회 개원] 국회부의장 2人 : 자민련 '김종호 부의장'
지난 4.13 총선에서는 지역구 공천에서 탈락해 전국구를 받았다.
이한동 총리서리 임명으로 총재대행을 맡은 그는 DJP 공조복원에 힘입어 국회부의장으로 뽑히는 등 관운도 따르는 편이다.
친화력이 있고 대인관계가 원만하며 매사에 치밀해 실수가 별로 없다는 평.
한인수 여사와 3남2녀
<>충북 괴산(65)
<>서울대 법대
<>충북지사
<>내무부장관
<>민자당 원내총무
<>민자당.신한국당 정책위의장
<>자민련 부총재,총재권한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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