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의 한소영프로(27)가 "인디안 모드"로 알려진 의류업체 (주)세정과 스폰서십계약을 체결했다.

한은 계약금 5천만원에 의류 백등 골프용품 일체를 지원받고 우승시 우승상금의 30%,"톱10" 진입시 20%의 보너스와 훈련비를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