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끄는 전시] 전업작가들 8일까지 '생활미술 축제전'
미술의 대중화를 위한 이번 미술축제에는 평면과 입체 분야에서 모두 2백61명의 작가가 참가하고 있다.
제1부 "아트페어"에는 1백9명이 각 10점 내외의 작품을 내어 총 90개 부스에 나눠 전시중이다.
2부 "문화상품제안전"에는 스카프 우산 손수건 티셔츠 넥타이 등 생활용품이 출품됐다.
(02)732-9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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