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업미술가협회와 서울산업진흥재단이 주최하는 "새천년미의식의 확산전 5월생활미술축제"가 8일까지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 제3전시실(980평)에서 열린다.

미술의 대중화를 위한 이번 미술축제에는 평면과 입체 분야에서 모두 2백61명의 작가가 참가하고 있다.

제1부 "아트페어"에는 1백9명이 각 10점 내외의 작품을 내어 총 90개 부스에 나눠 전시중이다.

2부 "문화상품제안전"에는 스카프 우산 손수건 티셔츠 넥타이 등 생활용품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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