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등 벤처 통신장비업체 6개사, 디지털가입자회선 모뎀 공동개발 입력2000.04.20 00:00 수정2000.04.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전자는 자네트시스템 성우e컴(MMC) ACN테크 텔레드림 토미스 현대텔레텍 등 벤처 통신장비업체 6개사와 디지털가입자회선(ADSL) 모뎀을 공동개발키로 했다. 현대전자는 외장형,내장형(PCI) 등의 ADSL 모뎀을 개발,제휴를 맺은 중소.벤처업체들과 함께 "SpeedXess"이라는 공동 브랜드로 국내외 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정종태 기자 jtchung@ ked.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뉴욕증시, 3대지수 신고가 마감…다우 첫 4만5000 돌파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3대 주요지수 모두 신고가를 기록하며 마감했다.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8.51포인트(0.69%) 오른 45,014.04에 거래를 마쳤... 2 트럼프 2.0 시대, 기후변화 외면 못 하는 이유 [한경ESG] 정책 인사이트 “시진핑 주석은 나를 존중하고 내가 미쳤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굳이 군사력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대만... 3 [밸류업 리포트] LG, 10대 국내 지주사 중 주당배당금 가장 높아 [한경ESG] - 밸류업 리포트 ㈜LG가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으로 국내 10개 상위 지주회사 중 배당 모범생으로 등극했다. 국내 10곳 지주회사 섹터 중 주당배당금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