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화롭고 다채로운 판화작업을 펼쳐온 김난희씨가 오는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미아트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10년간 뉴욕생활을 한 김씨는 판화작업을 통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작열하는 도시의 환상적인 빛을 추상적으로 표현해 왔다.

김씨가 구사하는 비스코시기법은 동판의 일종.

섬세하고 미묘한 얼룩,번짐,각인과 긁어냄,강도와 압력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맛을 내고 있다.

회화작업 역시 특유의 색감으로 불빛의 이미지를 나타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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