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20업체 연합 별도 법인, 정보화 아파트사업나서 입력2000.04.10 00:00 수정2000.04.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건설 등 국내 20개 업체가 별도 법인을 세우고 아파트 정보화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들 20개 업체는 지난 3월 아파트 정보화사업체인 "테크노빌리지(가칭)"의 사업추진협의회를 구성했다. "테크노빌리지"가 설립되면 아파트 정보화사업 컨소시엄으로서는 가장 많은 업체가 참여하는 셈이다.[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지, 21살에 현금으로 산 '삼성동 빌딩'…시세차익만 43억 [집코노미-핫!부동산] 가수 겸 배우 수지가 9년 전 매입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건물이 약 43억 원의 시세차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16일 뉴스1에 따르면, 수지는 2016년 4월 삼성동 소재 대지 면적 218㎡(66평), 지하 2층~... 2 국토부, 2025년 스마트도시 조성·확산사업 공모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 등 스마트 기술을 도시에 접목하는 '2025년 스마트도시 조성·확산사업' 공모를 17일부터 실시한다.올해는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ls... 3 대치미도, 50층·3914가구로…자양동엔 한강변 2999가구 서울 강남구 대치미도아파트가 최고 50층, 3914가구로 재탄생한다. 광진구 자양4동 일대 노후 주거지는 49층, 2999가구 규모의 한강 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서울시는 지난 14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