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합작, 3백30만$ 규모 TV용 풀 3D애니메이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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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합작인 3백30만 달러 규모의 TV용 풀 3D애니메이션이 탄생한다.
이 애니메이션은 오는 10월 도쿄TV방송을 시작으로 미국과 유럽시장 방영될 예정이다.
디지털드림스튜디오(대표 이정근)는 일본의 게임.애니메이션 제작업체 아이디어팩토리(대표 오타 고이치)사와 합작으로 13부작 3D 애니메이션 "런딤"(RUN=DIM,애니메이션 마니아들 사이에서 부활을 의미)을 제작중이라고 6일 밝혔다.
양사가 50%씩 지분으로 투자했으며 한국기술투자(KTIC) 국민기술금융 미쓰비시은행 등으로부터 이미 투자자금유치를 마친 상태다.
실사수준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업계의관심을 끌고 있다.
(02)578-7576
김형호 기자 chsan@ked.co.kr
이 애니메이션은 오는 10월 도쿄TV방송을 시작으로 미국과 유럽시장 방영될 예정이다.
디지털드림스튜디오(대표 이정근)는 일본의 게임.애니메이션 제작업체 아이디어팩토리(대표 오타 고이치)사와 합작으로 13부작 3D 애니메이션 "런딤"(RUN=DIM,애니메이션 마니아들 사이에서 부활을 의미)을 제작중이라고 6일 밝혔다.
양사가 50%씩 지분으로 투자했으며 한국기술투자(KTIC) 국민기술금융 미쓰비시은행 등으로부터 이미 투자자금유치를 마친 상태다.
실사수준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업계의관심을 끌고 있다.
(02)578-7576
김형호 기자 chsan@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