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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유머] '요조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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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inexperienced young man had heard that a good way to arouse
    sexual desire in a demure girl was to place her hand on his organ.

    Having parked with a date for more than an hour in the country road,
    he decided to try this new technique.

    The girl berated him with longest stream of invectives he;d ever
    heard.

    Stunned he tried to explain, but she refused to listen, insisting
    that he take her home at once.

    As he pulled up in front of her house, she again started shouting
    imprecations.

    Finally, out of breath, she demanded, "Do you have anything to say?"

    "Yes, please let go," he said.

    ----------------------------------------------------------------------

    <>arouse sexual desire : 성욕을 자극하다
    <>demure : 품위있는, 새치름한
    <>organ : sexual organ (성기)
    <>berate : 호되게 꾸짖다
    <>invective : 격한 욕설
    <>stun : 어리둥절하게 하다
    <>imprecateon : 저주

    ----------------------------------------------------------------------

    경험이 없는 그 청년은 정숙한 여자의 성욕을 자극하는 좋은 방법은 여자의
    손을 자신의 거기에 갖다놓는 것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여자와 함께 시골길로 나가 주차한지 한시간도 더 되자 그는 새 방법을
    써보기로 했다.

    그러자 여자는 욕설을 퍼붓기 시작했는데, 그렇게 긴 욕설은 일찍이 들어
    본 적이 없었다.

    어리둥절한 그가 해명을 해보려고 했으나 여자는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당장 집으로 데려다 달라고 했다.

    집 앞에 차를 대자 여자의 욕설은 다시 시작됐다.

    마침내 숨차서 더이상 계속할 수 없게 되자 "어디 할 말 있어요?"
    하고 물었다.

    "있어요. 제발 이걸 놔줘요"라고 그는 대답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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