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의 공모주 최종 경쟁률이 평균 5백59.47 대 1을 기록했다.

1일 등록주간사 증권사인 한화증권에 따르면 한화 배정분에 대한
청약경쟁률은 5백37.27 대 1을 나타냈다.

청약대행 증권사별로는 교보증권이 6백13.79 대 1이었으며 굿모닝증권
(3백74.17), 대신증권(9백1.82), 대우증권(8백21.71), 동부증권(3백54.10),
부국증권(5백45.90), 신영증권(6백10.59), 신흥증권(6백10.77), 유화증권
(3백85.84), 일은증권(5백8.98), 하나증권(3백69.45), 조흥증권(4백96.18),
현대증권은 9백68.31 대 1이었다.

< 안재석기자 yagoo@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