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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마트 글래스 사장 경영일선 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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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소매유통체인 월마트의 데이비드 글래스(64) 사장 겸 최고경영자
    (CEO)는 14일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글래스는 지난 88년 월마트의 창업자 샘 월튼에게서 바통을 이어받아
    지금까지 CEO를 맡아왔다.

    월마트의 후임 사장 겸 CEO에는 지난 1년간 부회장을 맡아온 리 스콧이
    내정됐다.

    글래스 사장은 그러나 퇴임 후에도 최소 1년간은 월마트의 이사회 상근
    의장직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글래스 사장의 취임당시인 지난 1988년에만 해도 월마트의 매출은
    1백60억달러에 그쳤으나 지난해는 1천6백50억달러를 기록해 10배 가량
    늘어났다.

    현재 월마트는 미국내에만 2천4백85개 할인점과 4백56개 샘스클럽
    도매상점을 운영하고 있다.

    고성연 기자 amazingk@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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