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9.12.06 00:00
수정1999.12.06 00:00
* 다르게 보면 다른 세상 다른 방식이 있습니다.
유럽에서 쓰는 세계지도는 대서양이 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다.
한국은 일본과 함께 맨 오른쪽에 있다.
그래서 극동(Far East)이다.
보는 눈에 따라 세상이 다른 것이다.
조직에서도 창의력을 개발하기 위해선 다양한 시각이 필요하다.
기존 사고의 틀을 뒤집어보는 것이 필요하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