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르게 보면 다른 세상 다른 방식이 있습니다.

유럽에서 쓰는 세계지도는 대서양이 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다.

한국은 일본과 함께 맨 오른쪽에 있다.

그래서 극동(Far East)이다.

보는 눈에 따라 세상이 다른 것이다.

조직에서도 창의력을 개발하기 위해선 다양한 시각이 필요하다.

기존 사고의 틀을 뒤집어보는 것이 필요하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