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날] 실버산업 : '당당한 노년' 재테크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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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생활을 품위있게 보내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재정적 안전판"이
제일이다.
현직에 있을 때 퇴직 이후의 대비가 미흡했다면 지금부터라도 재테크에
관심을 돌려볼 필요가 있다.
특히 노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금융상품들
이 나오고 있어 잘만 선택하면 "당당한 노년"을 즐길 수 있다.
분야별 상품과 투자분야, 주의사항 등을 살펴본다.
<> 보험 =요즘 나오는 노인보험들의 가장 큰 특징은 가입연령을 대폭
늘렸다는 점이다.
종전에는 대부분 60세 전후로 제한했으나 최근에는 70세까지 가입연령을
늘린 보험도 나왔다.
이들 상품은 공통적으로 뇌졸중(중풍) 치매 뇌혈관질병 등 노인성 질환을
보장한다.
건강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한 노인들로서는 적어도 하나 이상의 건강보험에
가입하는게 바람직하다.
삼성생명은 "실버건강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중풍과 치매를 중점 보장하며 뇌졸중 또는 치매 진단을 받으면 월 50만원씩
60개월간 총 3천만원을 지급한다.
뇌졸중이 치매로 발전하면 보험금은 6천만원으로 늘어난다.
55세때 80세 환급형으로 가입하면 월보험료가 남자는 6만4천7백원, 여자는
4만5천9백원 정도다.
교보생명의 "가족사랑효보험"은 치매로 다른 사람의 간병을 받게 될 경우
매년 2백만원씩 20년간 연금을 준다.
또 주요 성인병으로 장기간 입원하게 되면 최고 1천7백만원을 준다.
60세 남자가 20년동안 매달 보험료를 낼 때 월 보험료는 10만8천7백원이다.
대신생명의 "부모사랑의료보험"은 80세까지 치매 뇌졸중 백내장 등을
보장한다.
치매가 발생하면 1천만원, 뇌졸중은 5백만원의 치료비를 준다.
70세 여성이 가입(80세 만기)할 경우 월 보험료는 4만2천2백60원 정도.
제일생명이 판매하는 "제일실버생활보험"은 70세 이후 치매로 인해 간병인이
필요할 경우 5백만원을 우선 지급한 뒤 사망 때까지 매년 2백만원씩을 추가로
준다.
또 건강진단을 위한 비용도 사망 때까지 보장한다.
50세 남자가 가입하면 월보험료는 17만4천8백만원 선이다.
동부의 "늘푸른 간병보험"은 보험가입후 3년이 지난때부터 2년마다 40만원의
건강관리자금을 주는게 특징.
또 가입 5년이 지난후에 가입자 연령이 60세 65세 70세가 되면 장수
축하금으로 1백만원씩을 지급한다.
아울러 치매진단이 확정되면 10년동안 매달 50만원씩 간병비를 보장한다.
동양의 "수호천사건강보험"은 뇌졸중 진단때 1천만원을 주고 금호생명의
"건강시대 맞춤보험"은 암 고혈압성질환 당뇨병 뇌혈관질환 등 16가지 질병을
보장한다.
<> 은행.신탁 =일정 정도 목돈을 가지고 있다면 단연 절세형이 권장된다.
노후생활연금신탁이 대표적.
이 상품은 2년 이상 가입하면 연 11.2%의 이자소득세율만 적용된다.
배당률이 연 10% 내외로 정기예금에 비해 1~2% 높으며 정부에서 지급을
보장한다.
농.수.축협의 예탁금도 2000년말까지는 2.2%의 농특세만 내면 되기 때문에
알맞은 투자대상이다.
또 은행과 증권사의 소액채권저축에 가입하는 것도 2천만원까지는 세금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노인만을 위해 특화된 금융상품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한미은행의 "더블히트연금신탁"은 노후생활연금신탁이면서 가입고객에게
암보험 무료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민은행의 "암보험 부금"도 괜찮다.
이 상품은 최장 5년동안 2천만원까지 암보험에 무료로 가입해준다.
이미 가입한 상품을 이용한 재테크도 생각해볼 만하다.
지난해 말로 신규가입이 중단된 비과세가계저축.신탁에 이미 들어 있다면
이 상품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만약 3년제로 가입해서 만기가 곧 도래한다면 5년제로 연장하면 된다.
또 "비상사태"에 대비한 금융상품도 한가지 정도는 들어야 한다.
적어도 비상금으로 1천만원이나 전체자산의 5% 가량은 언제든지 인출할 수
있는 금융상품에 투자할 필요가 있다.
이런 상품으로는 은행의 시장금리부 수시입출금상품(MMDA)이나 투신사의
머니마켓펀드(MMF) 등 단기성 상품이 있다.
예치기간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노후생활에 필요한
금융상품중 하나다.
<> 주식 부동산 등 =노후 재테크의 원천은 뭐니뭐니해도 퇴직금.
퇴직금 운용의 제1원칙은 고수익보다는 안전성을 찾으라는 것이다.
여유자금은 은행 8, 주식 2의 비율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주식은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으나 원금까지 떼일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둬야한다.
따라서 주식투자는 "간접투자"의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간접투자의 방법으로는 뮤추얼펀드와 주식형수익증권, 은행의 단위금전신탁
이 있다.
단 가입하기 전에 간접투자상품의 만기일과 중도해지 가능여부 등을 사전에
알아볼 필요가 있다.
부동산은 예전과 같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아니다.
기업과 가계가 아직도 구조조정중이며 부동산에 대한 투자개념이 "수익률"에
바탕을 둔 형태로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넓은 평수의 아파트를 장만했다면 조그만 아파트로 이사를 가고 차액
으로 은행의 대출금을 갚는 것이 현명하다.
그러나 여유자금이 있어 부동산에 투자하고자 한다면 여러가지 절세혜택이
주어지는 임대주택사업에 투자하는 것이 낫다.
마지막으로는 금융기관의 안정성을 고려해야 한다.
최근 일부 사설 금융기관에서 높은 금리를 제시하고 투자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퇴직금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는 입장에서는 한 푼의 이자라도 더 받으면
좋겠지만 고금리에 현혹됐다가 이자는커녕 원금조차도 건지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 노후생활 재테크 10계명 ]
1. 안정성과 환금성이 우선
2. 보험은 최고 재테크
3. 대출금은 무조건 갚아라
4. 부동산 과다투자는 금물
5. 주거래 은행을 만들라
6. 절세형 금융상품 가입은 필수
7. 상속이나 증여는 미리 준비
8. 특화상품을 적극 활용하자
9. 연금형이나 매월 이자지급식 금융상품에 가입
10. 일정액은 건강에 투자한다
[ 노인대상 건강보험 ]
<> 삼성생명 ''실버건강보험''
- 가입연령 : 45~69세
- 상품내용 : . 중풍과 치매를 중점 보장
. 뇌졸중 및 치매진단때 각각 3천만원 보장
. 종신형과 80세 만기형 선택 가능
<> 교보생명 ''가족사랑 효보험''
- 가입연령 : 20~70세
- 상품내용 : . 치매로 인해 간병이 필요할 때 매년 2백만원씩 20년간
지급
. 주요 성인병으로 장기 입원때 최고 1천7백만원 보장
<> 제일생명 ''제일실버 생활보험''
- 가입연령 : 35~65세
- 상품내용 : . 건강진단자금 사망때까지 지급
. 70세이후 간병이 필요할 때 매년 2백만원씩 종신지금
<> 대신생명 ''부모사랑 의료보험''
- 가입연령 : 40~70세
- 상품내용 : . 80세까지 치매 뇌졸중 중점 보장
. 치매치료비 1천만원, 뇌졸중 5백만원 지급
<> 동부생명 ''늘푸른 간병보험''
- 가입연령 : 40~70세
- 상품내용 : . 40세이상 전용상품
. 계약후 3년뒤부터 2년마다 건강관리자금 지급
. 치매진단때 10년동안 월 50만원씩 간병비 지급
<> 동양생명 ''수호천사 건강보험''
- 가입연령 : 25~70세
- 상품내용 : .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확정때 1천만원 보장
. 남성과 여성 10대 질환 치료비 지급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일자 ).
제일이다.
현직에 있을 때 퇴직 이후의 대비가 미흡했다면 지금부터라도 재테크에
관심을 돌려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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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오고 있어 잘만 선택하면 "당당한 노년"을 즐길 수 있다.
분야별 상품과 투자분야, 주의사항 등을 살펴본다.
<> 보험 =요즘 나오는 노인보험들의 가장 큰 특징은 가입연령을 대폭
늘렸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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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린 보험도 나왔다.
이들 상품은 공통적으로 뇌졸중(중풍) 치매 뇌혈관질병 등 노인성 질환을
보장한다.
건강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한 노인들로서는 적어도 하나 이상의 건강보험에
가입하는게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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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과 치매를 중점 보장하며 뇌졸중 또는 치매 진단을 받으면 월 50만원씩
60개월간 총 3천만원을 지급한다.
뇌졸중이 치매로 발전하면 보험금은 6천만원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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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5천9백원 정도다.
교보생명의 "가족사랑효보험"은 치매로 다른 사람의 간병을 받게 될 경우
매년 2백만원씩 20년간 연금을 준다.
또 주요 성인병으로 장기간 입원하게 되면 최고 1천7백만원을 준다.
60세 남자가 20년동안 매달 보험료를 낼 때 월 보험료는 10만8천7백원이다.
대신생명의 "부모사랑의료보험"은 80세까지 치매 뇌졸중 백내장 등을
보장한다.
치매가 발생하면 1천만원, 뇌졸중은 5백만원의 치료비를 준다.
70세 여성이 가입(80세 만기)할 경우 월 보험료는 4만2천2백60원 정도.
제일생명이 판매하는 "제일실버생활보험"은 70세 이후 치매로 인해 간병인이
필요할 경우 5백만원을 우선 지급한 뒤 사망 때까지 매년 2백만원씩을 추가로
준다.
또 건강진단을 위한 비용도 사망 때까지 보장한다.
50세 남자가 가입하면 월보험료는 17만4천8백만원 선이다.
동부의 "늘푸른 간병보험"은 보험가입후 3년이 지난때부터 2년마다 40만원의
건강관리자금을 주는게 특징.
또 가입 5년이 지난후에 가입자 연령이 60세 65세 70세가 되면 장수
축하금으로 1백만원씩을 지급한다.
아울러 치매진단이 확정되면 10년동안 매달 50만원씩 간병비를 보장한다.
동양의 "수호천사건강보험"은 뇌졸중 진단때 1천만원을 주고 금호생명의
"건강시대 맞춤보험"은 암 고혈압성질환 당뇨병 뇌혈관질환 등 16가지 질병을
보장한다.
<> 은행.신탁 =일정 정도 목돈을 가지고 있다면 단연 절세형이 권장된다.
노후생활연금신탁이 대표적.
이 상품은 2년 이상 가입하면 연 11.2%의 이자소득세율만 적용된다.
배당률이 연 10% 내외로 정기예금에 비해 1~2% 높으며 정부에서 지급을
보장한다.
농.수.축협의 예탁금도 2000년말까지는 2.2%의 농특세만 내면 되기 때문에
알맞은 투자대상이다.
또 은행과 증권사의 소액채권저축에 가입하는 것도 2천만원까지는 세금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노인만을 위해 특화된 금융상품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한미은행의 "더블히트연금신탁"은 노후생활연금신탁이면서 가입고객에게
암보험 무료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민은행의 "암보험 부금"도 괜찮다.
이 상품은 최장 5년동안 2천만원까지 암보험에 무료로 가입해준다.
이미 가입한 상품을 이용한 재테크도 생각해볼 만하다.
지난해 말로 신규가입이 중단된 비과세가계저축.신탁에 이미 들어 있다면
이 상품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만약 3년제로 가입해서 만기가 곧 도래한다면 5년제로 연장하면 된다.
또 "비상사태"에 대비한 금융상품도 한가지 정도는 들어야 한다.
적어도 비상금으로 1천만원이나 전체자산의 5% 가량은 언제든지 인출할 수
있는 금융상품에 투자할 필요가 있다.
이런 상품으로는 은행의 시장금리부 수시입출금상품(MMDA)이나 투신사의
머니마켓펀드(MMF) 등 단기성 상품이 있다.
예치기간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노후생활에 필요한
금융상품중 하나다.
<> 주식 부동산 등 =노후 재테크의 원천은 뭐니뭐니해도 퇴직금.
퇴직금 운용의 제1원칙은 고수익보다는 안전성을 찾으라는 것이다.
여유자금은 은행 8, 주식 2의 비율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주식은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으나 원금까지 떼일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둬야한다.
따라서 주식투자는 "간접투자"의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간접투자의 방법으로는 뮤추얼펀드와 주식형수익증권, 은행의 단위금전신탁
이 있다.
단 가입하기 전에 간접투자상품의 만기일과 중도해지 가능여부 등을 사전에
알아볼 필요가 있다.
부동산은 예전과 같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아니다.
기업과 가계가 아직도 구조조정중이며 부동산에 대한 투자개념이 "수익률"에
바탕을 둔 형태로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넓은 평수의 아파트를 장만했다면 조그만 아파트로 이사를 가고 차액
으로 은행의 대출금을 갚는 것이 현명하다.
그러나 여유자금이 있어 부동산에 투자하고자 한다면 여러가지 절세혜택이
주어지는 임대주택사업에 투자하는 것이 낫다.
마지막으로는 금융기관의 안정성을 고려해야 한다.
최근 일부 사설 금융기관에서 높은 금리를 제시하고 투자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퇴직금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는 입장에서는 한 푼의 이자라도 더 받으면
좋겠지만 고금리에 현혹됐다가 이자는커녕 원금조차도 건지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 노후생활 재테크 10계명 ]
1. 안정성과 환금성이 우선
2. 보험은 최고 재테크
3. 대출금은 무조건 갚아라
4. 부동산 과다투자는 금물
5. 주거래 은행을 만들라
6. 절세형 금융상품 가입은 필수
7. 상속이나 증여는 미리 준비
8. 특화상품을 적극 활용하자
9. 연금형이나 매월 이자지급식 금융상품에 가입
10. 일정액은 건강에 투자한다
[ 노인대상 건강보험 ]
<> 삼성생명 ''실버건강보험''
- 가입연령 : 45~69세
- 상품내용 : . 중풍과 치매를 중점 보장
. 뇌졸중 및 치매진단때 각각 3천만원 보장
. 종신형과 80세 만기형 선택 가능
<> 교보생명 ''가족사랑 효보험''
- 가입연령 : 20~70세
- 상품내용 : . 치매로 인해 간병이 필요할 때 매년 2백만원씩 20년간
지급
. 주요 성인병으로 장기 입원때 최고 1천7백만원 보장
<> 제일생명 ''제일실버 생활보험''
- 가입연령 : 35~65세
- 상품내용 : . 건강진단자금 사망때까지 지급
. 70세이후 간병이 필요할 때 매년 2백만원씩 종신지금
<> 대신생명 ''부모사랑 의료보험''
- 가입연령 : 40~70세
- 상품내용 : . 80세까지 치매 뇌졸중 중점 보장
. 치매치료비 1천만원, 뇌졸중 5백만원 지급
<> 동부생명 ''늘푸른 간병보험''
- 가입연령 : 40~70세
- 상품내용 : . 40세이상 전용상품
. 계약후 3년뒤부터 2년마다 건강관리자금 지급
. 치매진단때 10년동안 월 50만원씩 간병비 지급
<> 동양생명 ''수호천사 건강보험''
- 가입연령 : 25~70세
- 상품내용 : .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확정때 1천만원 보장
. 남성과 여성 10대 질환 치료비 지급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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