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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인 코리아] 글로벌경영 관심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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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경영을 배우자"

    세계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경영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한국경제신문과 전경련 국제경영원이 공동주최하는 글로벌비즈니스스쿨
    경영자과정(제2기)에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최근 개강한 이 과정에 등록한 인원은 65명을 넘었다.

    당초 정원으로 잡았던 40명보다 60%이상 늘어난 것.

    김영길 한국베리안 사장, 박주태 파나인터내쇼날 사장, 전여옥 리마쥬 대표,
    최훈희 한국노바티스아그로 상무 등이 등록했다.

    이같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외환위기 이후 외국기업의 한국진출이 급증
    하고 글로벌스탠더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 따른 것.

    한마디로 글로벌경영을 모르면 살아남지 못한다는 의식이 팽배해지면서
    빚어진 현상이다.

    기업간 장벽이 무너지고 초일류제품과 강한 경쟁력을 지닌 일류기업만이
    살아남는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한 성공적인 경영기법을 찾자는 것.

    3개월동안 이어지는 이 강좌는 실무위주로 짜여 있다.

    글로벌재무시스템을 비롯해 <>기업지배구조 <>전략적 제휴 <>마케팅전략
    <>기업분석 <>리더십과 팀워크 <>21세기 성장전략 등.

    연사도 제프리 존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존 버크 질레트코리아 사장,
    존 베이 코닥코리아 사장 등 기업인이나 산업계 관련인사 중심이다.

    (02)3771-0477

    < 김낙훈 기자 nh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1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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