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건영이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지을 강변 건영아파트를 오는 9월2일
부터 서울지역 8차 동시분양을 통해 공급한다.

전체 5백80가구 가운데 1백9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28,33평형 두가지 평형이다.

분양가는 28평형 10가구가 1억4천7백만원, 33A평형 30가구가 1억7천6백만원
33B평형 1백59가구가 1억6천8백만원이다.

입주시기는 2002년 5월이다.

아파트내에 초고속통신망이 설치된다.

33B평형 일부 가구에선 한강이 보인다.

뚝섬 체육공원과 한강고수부지가 걸어서 10분거리에 있다.

지하철 2호선 뚝섬역도 가깝다.

*(02)515-540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