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중 6개지구서 1천95가구 분양...서울시도시개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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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개발공사는 하반기에 6개 지구에서 1천95가구의 아파트를 일반
분양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오는 9월엔 양천구 신정동 신투리 택지개발지구 4단지에 건립되는 근로자
아파트 8백45가구 분양한다.
공급평형은 21평과 25평이다.
신투리지구는 5개단지에 3천4백38가구가 건설되는 대형 단지다.
신정네거리 전철역까지 도보로 10분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한 편이다.
종업원이 5명이상인 서울지역 회사에 다니는 무주택근로자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입주는 2000년5월로 잡혀있다.
도개공은 또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인 신림12-1지구와 신길1-1지구에서
25평형 84가구를 이달중 분양키로 했다.
이들 물량은 철거민 등에게 특별공급하고 남은 아파트다.
이와함께 청약저축가입자를 대상으로 공공임대아파트 1백66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 남궁덕 기자 nkdu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3일자 ).
분양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오는 9월엔 양천구 신정동 신투리 택지개발지구 4단지에 건립되는 근로자
아파트 8백45가구 분양한다.
공급평형은 21평과 25평이다.
신투리지구는 5개단지에 3천4백38가구가 건설되는 대형 단지다.
신정네거리 전철역까지 도보로 10분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한 편이다.
종업원이 5명이상인 서울지역 회사에 다니는 무주택근로자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입주는 2000년5월로 잡혀있다.
도개공은 또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인 신림12-1지구와 신길1-1지구에서
25평형 84가구를 이달중 분양키로 했다.
이들 물량은 철거민 등에게 특별공급하고 남은 아파트다.
이와함께 청약저축가입자를 대상으로 공공임대아파트 1백66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 남궁덕 기자 nkdu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