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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천년 새시대를 여는 대학] '한경대'..'낙농기술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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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과대학 실험실습장의 메카를 꿈꾸는 한경대학교는 1996년 농림부 지정
    낙농특성화대학으로 선정되어 낙농가들에게 기술 및 경영지원을 하기 위한
    낙농기술지원센터(소장 최일신 교수)를 설치하였다.

    센터 설립이후 실시한 활동으로는 안성과 인접지역에 거주하는 양축 농가를
    대상으로 하여 자가인공수정능력 배양을 위한 인공수정 단기교육과정을 2회
    실시하였다.

    교육내용은 일반번식과 관련하여 농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되는 인공수정
    번식과 사양관리, 첨단 번식기술에 의한 가축 개량 등이었다.

    아울러 농림부와 안성시청의 지원으로 3회에 걸쳐 농업인 정보화 교육과
    경영교육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국제낙농세미나 6회, 낙농여성 경영자과정교육 3회 등을 실시하였다.

    1998년에는 낙농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0억원을 농림부로부터
    지원받아 총 9백60여평의 낙농기술지원센터를 건립중에 있으며, 천하제일
    사료, 미원사료, 포스코리아와 우유분석기 검정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하였다.

    특히 낙농관련 연구로는 낙농업의 실태와 경영관리에 관한 조사연구,
    고응력젖소의 체세포 복제송아지 생산과 성 조절된 고능력 젖소 송아지
    생산연구, 체외수정란의 동질성 향상에 관한 연구, 동결융해 소 난포란의
    체외발생에 관한 연구, 우유내 요소 질소의 함량이 번식장애에 미치는 영향,
    지역특성화 분야별 DB구축계획, 현행 수정란 이식체계가 국가전체 한우
    집단의 유전능력에 미치는 영향 등 다양한 연구를 전개하여 낙농가의 든든한
    카운슬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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