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채권] (18일) 국고채 수익률 한달만에 7%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고채 수익률이 1달만에 다시 연7%대로 올랐다.

    18일 증권거래소 장내시장에서 3년만기 국고채 유통수익률은 전날보다
    0.17%포인트 오른 연7.03%에 마감했다.

    지난달 19일(연7.01%)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3년짜리 회사채 유통수익률도 전날보다 0.03%포인트 오른 8.02%를 기록,
    다시 연8%대에 들어섰다.

    채권수익률이 오름세를 보이는 이유는 프라이머리 딜러 선정이 다가오며
    기관들이 국고채를 팔고 있기 때문이다.

    프라이머리 딜러가 사실상 결정됐다는 분석도 시장에 널리 퍼져 있다.

    다만 일부 기관이 막판 뒤집기를 위해 1년짜리 국고채를 대량 매매해
    1년짜리 국고채 수익률은 연4.64%까지 떨어졌다.

    이는 1금융권간 하루짜리 콜금리보다도 0.06%포인트나 낮은 수준이다.

    이날 발행된 포철 1천5백억원어치는 연7.75%에 소화됐으며 한전채 1천억원
    어치는 연7.54%에 낙찰됐다.

    < 박준동 기자 jdpowe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19일자 ).

    ADVERTISEMENT

    1. 1

      NHN벅스, 매각 무산에 장중 16%대 급락

      NHN벅스가 매각 무산 소식 이후 30일 장 초반 16%대 급락하고 있다.이날 오전 9시34분 현재 NHN벅스는 전 거래일 대비 14.53% 내린 37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한때 16% 떨어진 37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NHN벅스는 지난 27일 장 마감 후 양수인(NDT엔지니어링 외 3인)이 양도인(NHN)에 대한 잔금 지급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주식 양수도 계약을 해제했다고 공시했다.앞서 NHN은 지난 1월15일 NHN벅스 지분 45.26%(671만1020주)를 347억원에 자동 비파괴검사설비 종합제작 업체인 NDT엔지니어링 외 3인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러나 인수자인 NDT엔지니어링 측은 납입 기한인 지난 9일까지 잔금 312억3000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NHN은 납입 기한을 지난 26일로 한 차례 연장했지만 끝내 잔금이 납입되지 않으면서 계약 해제 절차에 들어갔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 2

      코스피, 중동 확전 우려에 장 초반 5%대 급락…환율 1515원↑

      코스피지수가 중동 긴장 고조에 30일 장 초반 5%대 급락했다.이날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82포인트(4.37%) 내린 5201.05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장 초반 한때 5.29% 떨어진 5151.22까지 내리기도 했다.이날 급락은 중동 확전 우려가 고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예멘 후티 반군의 대이스라엘 공격으로 중동 분쟁이 확전 양상을 나타냈고 미국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유가 역시 불안한 흐름을 이어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5월물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아시아 거래에서 주말 긴장 고조를 반영해 전장보다 최대 3.3% 급등한 배럴당 116.50달러까지 올랐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역시 최대 3.4%까지 상승했다.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는 각각 2847억원과 5976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은 8535억원 매수우위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은 일제히 떨어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17%와 4.66% 하락하면서 17만원과 87만원대 주가 사수가 위태롭다. 현대차, 삼성바이오로직스, SK스퀘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기아 등도 3~5%대 약세다.코스닥지수도 하락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7% 내린 1107.6을 기록 중이다. 장 초반 한때 4.1%까지 내림폭을 키우기도 했다.원·달러 환율은 1510원대 중반까지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5원 오른 1513.4원으로 출발한 뒤 상단을 1515.2원까지 높였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3. 3

      후티발 중동 긴장 고조…정유株 동반 강세

      정유주가 30일 장 초반 동반 강세다. 예멘 후티 반군의 이란 전쟁 참전과 미국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에 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가 재차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한국ANKOR유전은 전 거래일 대비 47원(15.88%) 오른 343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 흥구석유(8.63%) 중앙에너비스(7.26%) 한국석유(6.4%) 대성에너지(3.66%) 등 다른 정유주도 일제히 상승세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브렌트유는 이날 최대 3.3% 올라 배럴당 116.50달러를 기록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최대 3.4% 뛰며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앞서 후티는 지난 28일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레바논 헤즈볼라와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에 이어 예멘 후티까지 참전을 공식화하면서 중동 긴장이 더욱 고조됐다.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지나는 호르무즈해협이 이란의 군사적 위협에 봉쇄된 상황 속 홍해 통로까지 후티 공격에 다시 막힐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국제 유가가 재차 급등했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