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국 변호사가 사무실을 경기도 수원에서 이천 안홍동으로 이전했다.

박 변호사는 기존 송무업무외에 "나홀로 소송"을 돕는 도우미변호사 업무도
실시할 계획이다.

(0336)631-2300

<>김현호 변호사가 법무법인 빛고을종합법률사무소에 합류했다.

전남 무안출신인 김 변호사는 서울지검 의정부지청 등에서 8년간 검사로
활약해왔다.

<>이응진 변호사가 김.장법률사무소에서 나와 "LawQuest"라는 법률사무소를
개업했다.

사법연수원 18기 출신인 이 변호사는 미국 하버드대 법학석사와 뉴욕주
변호사자격을 획득한 뒤 95년부터 김.장법률사무소에서 일해왔다.

조세 관세 부동산관련 법률서비스에 주력할 계획이다.

(02)551-7077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1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