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재즈피아니스트 10명 '한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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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개의 황금손가락''
세계적 재즈피아니스트 10명이 한 무대에 오르는 대형 재즈콘서트가 열린다.
오는 7일 오후 7시30분 호암아트홀에서 솔로 듀오 트리오 쿼르테트 릴레이
등 다양한 형식의 재즈 피아노연주를 만날수 있다.
이번 콘서트에는 재즈계의 거장 존 루이스, 브래드 멜로우, 듀크 조단,
주니어 만스, 에릭 리드, 사이러스 체스트너트 등이 참여한다.
베이스는 미국 어린이 TV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로 잘 알려진 밥
크랜쇼가 맡는다.
가수겸 드러머인 그래디 테이트가 드럼을 담당한다.
(02)738-7029
< 장규호 기자 seini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1일자 ).
세계적 재즈피아니스트 10명이 한 무대에 오르는 대형 재즈콘서트가 열린다.
오는 7일 오후 7시30분 호암아트홀에서 솔로 듀오 트리오 쿼르테트 릴레이
등 다양한 형식의 재즈 피아노연주를 만날수 있다.
이번 콘서트에는 재즈계의 거장 존 루이스, 브래드 멜로우, 듀크 조단,
주니어 만스, 에릭 리드, 사이러스 체스트너트 등이 참여한다.
베이스는 미국 어린이 TV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로 잘 알려진 밥
크랜쇼가 맡는다.
가수겸 드러머인 그래디 테이트가 드럼을 담당한다.
(02)738-7029
< 장규호 기자 seini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