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주가지수 선물6월물은 전날보다 2.15포인트 급등한 83.50을 기록했다.

거래량도 8만계약대로 활발했다.

전장에는 미국주가가 하락세로 약세를 보였으나 60일 이동평균선이었던
79선이 지켜지며 반등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단기저점을 확인했다는 기대감이었다.

엔화가치가 1백21엔대로 상승했으며 국내 금리도 하향안정세를 보여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확대했다.

다만 이론가와의 괴리율과 시장베이시스는 마이너스로 돌아서 저평가상태로
마감됐다.

대우증권 선물.옵션팀의 주제식 조사역은 "현.선물시장에서의 외국인매도로
84선이 단기적인 저항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날 옵션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콜옵션을 매수한 반면 풋옵션을 매도했다.

방향성을 찾았다기 보다는 선물매도에 대한 헤지로 해석하는 시각이 많았다

< 김홍열 기자 come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