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형반도체 설계회사인 보광미디어(대표 정자춘)는 미래지향적이고
역동적인 발돋움을 위해 회사 상호를 아라리온으로 바꾸고 로고도 새로
제작했다.

(02)501-3941

< 노웅 기자 woongro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1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