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최승부(전노동부차관)/김영대(가스안전공사) 입력1999.01.11 00:00 수정1999.01.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최승부 전 노동부차관은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풍림빌딩에 있는"법무법인 정현"의 고문으로 위촉돼 공인노무사로 활동한다. 566-2800 * 김영대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1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6개 지역본부를 방문,99년 사업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직원들을 격려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12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심의 여지없는 내란"...의사 변호사 교수 모두 뿔났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7일 부결되면서 사회 각계에서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사회뿐만 아니라 교수, 의사, 변호사 등 전문가 집단도 내란죄 여부를 넘어 "불법 국정 농단", "대통령 생포" 등의 격앙된... 2 새만금 태양광 비리…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불구속 기소 새만금 태양광 사업 비리와 당내 경선 여론 조작 혐의를 받는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재판에 넘겨졌다.서울북부지검 국가재정 합동수사단(단장 이일규)은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신 의원을... 3 "2024년, 역사상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된다" 지난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언급한 대로 이젠 지구가 온난화 단계를 지나 '끓어오르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이로써 올해가 역사상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될 것이 확실해졌다.9일(현지시각) 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