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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창간 34돌] '98 한국전자전 : 이동전화 .. 제품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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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애니콜 폴더형"(SPH-7000) =국내 최초로 개발 시판된
    폴더형 PCS단말기.

    반으로 접을 경우 명함 크기보다 작아 휴대하기가 간편하다.

    전세계 휴대폰 가운데 가장 넓은 액정(LCD)화면을 갖고 있어 모든 기능을
    그래픽으로 처리할 수 있다.

    전자수첩 기능을 채용해 아이콘 형식으로 메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2백명까지 전화번호를 저장할 수 있다.

    손쉽게 한글을 입력할 수 있는 기능도 갖고 있다.

    특히 폴더형의 단점으로 지적돼온 전파방해 문제를 해결해 통화음질이
    깨끗하다.

    LCD화면이 윗부분에 부착돼 있으며 무게는 98g(소형 배터리포함)으로
    종전 휴대폰보다 가볍다.

    <> LG정보통신 "싸이언 PCS"(LGP-6000F) =메뉴검색 메시지확인 문자변환
    등 핵심기능을 한데 모아놓은 멀티키 장착형 PCS폰.

    단말기 중앙에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을 버튼 하나로 조작할 수 있는 무광
    메탈 재질의 멀티키를 부착, 고객 실용성과 편리성을 극대화시켰다.

    특히 기존 PCS업체에서 제공하던 부재중 음성메시지 기능과 달리 PCS폰
    자체에서 지원하는 자동응답기능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유선전화기의 자동응답기처럼 30초 동안 메시지를 남길 수 있고
    나중에 녹음내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무게는 소형배터리 장착시 97g이다.

    <> 현대전자 "걸리버"(HGC-800) =플립형 디지털 이동전화 단말기.

    소용량 배터리 기준 1백25g에 불과하고 1백30분 연속통화, 43시간
    연속대기가 가능하다.

    대용량 배터리 장착시 최장 4백90분의 통화시간 및 1백70시간을 대기할
    수 있어 한번 충전으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에티켓 기능키"를 채용,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공공장소에서
    간단하게 벨소리를 진동모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 한화정보통신 "G2-F31" =국내에서 출시된 PCS단말기 가운데 가장
    가볍다.

    본체무게 62g이며 소형 배터리를 부착할 경우 77g이다.

    길이는 1백7mm, 두께는 20mm이다.

    한글을 4줄, 32자까지 표시할 수 있는 액정화면을 장착했으며 원터치로
    진동모드 전환이 가능하다.

    21가지 벨소리를 낼 수 있으며 공연장 회의실 강의실 등에서 원터치로
    각종 경보음을 차단하고 벨소리를 진동모드로 자동 전환해주는 "예절모드"도
    보유하고 있다.

    <> 어필텔레콤 "어필PCS"(APC-1000) =국내 처음으로 80g대의 벽을
    깨뜨려 주목받은 초소형 초경량 제품.

    79g으로 담뱃갑만한 크기의 플립형이다.

    배터리가 다 소모됐을 경우를 대비해 일반 건전지를 이용할 수 있다.

    슬림형 배터리 장착시 2시간 연속통화가 가능하고 통화대기시간은
    56시간에 이른다.

    중용량 배터리의 경우 3시간 연속통화, 96시간 통화대기의 성능을
    갖는다.

    한글 및 음성 수신기능, 발신자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기능과 함께
    99개 원터치다이얼 등의 부가기능도 갖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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