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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수지지구 4천6백83가구 아파트, 이달중순부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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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 수요자들로 부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지구에
    4천6백83가구의 아파트가 이달중순부터 다음달 초에 걸쳐 공급된다.

    용인시에서 이같이 아파트가 한꺼번에 공급되기는 국제통화기금(IMF) 관리
    체제 이후 처음으로 분양실적을 높이기 위한 고객확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수지 및 상현리에서 아파트 분양사업에 나서는 업체는 쌍용건설을
    비롯 금호건설 LG건설 성원건설 성우종합건설 등 5개 업체이다.

    우선 오는 20일께부터 분양에 나서는 업체는 쌍용과 금호 LG건설 등이다.

    쌍용건설은 수지읍 상현리에서 29~52평형 9백92가구를 공급하며, 금호건설
    도 인근 지역에서 33~65평형 1천3백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LG건설은 수지읍 성북리에서 49평형 6백49가구와 62평형 1백9가구를 분양
    한다.

    또 11월 초엔 성원건설과 성우종합건설이 각각 32~54평형 1천1백71가구와
    32~65평형 4백70가구을 공급하기 위해 해당 자치단체에 분양사업승인을 신청
    했다.

    이들 5개 업체가 공급하는 아파트의 특징은 쌍용건설의 29평형만 제외하곤
    모두 32~65평에 이르는 대형 아파트이다.

    이중 40평형대 이상 대형 아파트는 무려 4천4백37가구에 이른다.

    이같이 평형이 중복됨에 따라 업체들은 수요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분양가
    인하경쟁을 벌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33평형 이하는 평당 4백50만~4백80만원, 40평형대는 5백
    만원대, 50평형이상은 5백만~5백15만원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함께 <>특색있는 단지조경 <>마감자재의 고급화 <>중도금융자 등
    서비스경쟁도 한창이다.

    < 방형국 기자 bigjob@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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