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 Korea 21] 외국인과의 대화 : '참석자 회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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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
1849년 설립된 기업으로 본사는 미국 뉴욕에 있다.
세계 80여개국에 진출해 있고 97년 총매출 1백25억달러.
페니실린을 최초로 대량 생산했으며 최근 "비아그라" 개발로 화제를 모았다.
한국에는 62년 진출했으며 지난해 7백3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 롱프랑로라
프랑스 롱프랑이 미국업체 로라를 인수, 지난 90년 설립된 기업이다.
세계 1백40여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97년 매출액은 49억달러에 이른다.
근위축성경화증 치료제 "리루텍" 항암제 "탁소텔" 등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롱프랑은 80년 국내에 진출했고 지난해 1백7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 MSD(머크)
1891년 설립됐으며 본사는 미국 뉴저지주에 있다.
60개국에 생산및 판매거점을 두고 97년 매출 2백36억달러의 실적을 올렸다.
대표적인 상품은 에이즈치료제 "크릭시반" 고혈압치료제 "바소텍" 등이
있다.
한국에는 지난 94년 진출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3일자 ).
1849년 설립된 기업으로 본사는 미국 뉴욕에 있다.
세계 80여개국에 진출해 있고 97년 총매출 1백25억달러.
페니실린을 최초로 대량 생산했으며 최근 "비아그라" 개발로 화제를 모았다.
한국에는 62년 진출했으며 지난해 7백3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 롱프랑로라
프랑스 롱프랑이 미국업체 로라를 인수, 지난 90년 설립된 기업이다.
세계 1백40여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97년 매출액은 49억달러에 이른다.
근위축성경화증 치료제 "리루텍" 항암제 "탁소텔" 등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롱프랑은 80년 국내에 진출했고 지난해 1백7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 MSD(머크)
1891년 설립됐으며 본사는 미국 뉴저지주에 있다.
60개국에 생산및 판매거점을 두고 97년 매출 2백36억달러의 실적을 올렸다.
대표적인 상품은 에이즈치료제 "크릭시반" 고혈압치료제 "바소텍" 등이
있다.
한국에는 지난 94년 진출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