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한국토지공사, 2개 시범지구 선정 입력1998.07.05 00:00 수정1998.07.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토지공사는 공사중인 순천 연향2지구와 올해 개발계획승인을 얻을 예정인 용인 동백지구를 환경친화적 개발사업 시범지구로 선정했다. 토공은 2개지구 모두 녹지비율을 25%이상으로 높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6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첫 삽…"39층 랜드마크 조성" 서울역 북부역세권이 전시·컨벤션·업무·주거·호텔 등이 결합한 대규모 복합단지로 거듭난다.한화 건설부문은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과 서울시 중구 봉래동 2가 사업지에서 서울... 2 9호선 염창역 인근 목동 523일대, 411가구 아파트 들어선다 지하철 9호선 염창역 인근 목동 523 일대가 최고24층, 411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재탄생한다.양천구는 13일 주민설명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설명한다고 12일 발표했다.... 3 LH "올해 공공주택 5만호 착공…내년엔 6만호 계획"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공공주택 5만호를 착공하고 내년에는 6만호를 착공하는 등 주택공급 확대 기조를 이어간다고 12일 밝혔다.LH는 올해 착공 물량으로 3만8000호를 계획했지만, 민간 건설경기 위축으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