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날] 훈/포장 수상자 : 산업포장..감무웅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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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무웅 < (주)대원 대표이사 >
71년도부터 수출입화물 하역업에 투신한 이래 하역기술개발 물류비절감 등
하역생산성 향상에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90년도부터 현재까지 울산항 하역
협회장으로 재직하면서 업체상호간 협력과 항만운영 효율화에 기여했다.
우리나라 수출입 화물의 전초기지인 울산항의 역할 등을 홍보하기 위해
울산항발전협의회를 발족시켰다.
환경 친화적인 항만조성을 위해 직접 푸른 울산항 가꾸기 운동을 전개
하면서 항만 배후도로변에 무궁화 줄장미 가로수 등 1천여 그루를 심고
환경정화에 앞장섰다.
특히 항만 친수공간을 확보코자 시민공원 조성을 추진했다.
종합기계산업의 꽃이라 불리는 자동차의 대량 생산에 발맞추어 대량
수출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하역기술을 85년부터 표준화한 결과 94년부터
1백37만대의 선적 실적을 올렸다.
한편 울산항만에서의 노사관계를 원활히 유지시켜 노사분규 한건 없는
명랑한 항만 근무 분위기를 쇄신시켰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30일자 ).
71년도부터 수출입화물 하역업에 투신한 이래 하역기술개발 물류비절감 등
하역생산성 향상에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90년도부터 현재까지 울산항 하역
협회장으로 재직하면서 업체상호간 협력과 항만운영 효율화에 기여했다.
우리나라 수출입 화물의 전초기지인 울산항의 역할 등을 홍보하기 위해
울산항발전협의회를 발족시켰다.
환경 친화적인 항만조성을 위해 직접 푸른 울산항 가꾸기 운동을 전개
하면서 항만 배후도로변에 무궁화 줄장미 가로수 등 1천여 그루를 심고
환경정화에 앞장섰다.
특히 항만 친수공간을 확보코자 시민공원 조성을 추진했다.
종합기계산업의 꽃이라 불리는 자동차의 대량 생산에 발맞추어 대량
수출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하역기술을 85년부터 표준화한 결과 94년부터
1백37만대의 선적 실적을 올렸다.
한편 울산항만에서의 노사관계를 원활히 유지시켜 노사분규 한건 없는
명랑한 항만 근무 분위기를 쇄신시켰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3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