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용인 성복/상현리 1만여가구 쏟아진다' .. 내달부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도 용인 수지읍 성복.상현리 일대에서 5월부터 아파트 1만여가구가
    집중적으로 쏟아진다.

    특히 이번에 공급되는 아파트중에는 60평형이상 대형아파트로만 구성된
    LG아파트와 중소형건설업체 6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한 아파트가 선보인다.

    이 일대 아파트는 주변에 녹지공간이 풍부한데다 서울 강남쪽으로도
    진출하기가 수월하다.

    평형별 공급규모는 30평형이상 중대형아파트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분양가는 평당 4백70만~5백50만원선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성복리에선 LG건설 강남건영 벽산건설이 중대형평형 위주로 2천3백62가구를
    공급한다.

    현재 청약을 받고 있는 LG에 이어 강남건영과 벽산건설이 5월이후 분양에
    나설 방침이다.

    이중 벽산건설은 대형평형서 중소형평형위주로 설계를 변경중이다.

    이들 아파트단지는 서로 가까이 자리하고 있어 진입도로 및 초.중학교
    건립을 3개업체가 합동개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현리에선 쌍용 성원건설 등 7개업체가 6천6백여가구를 5월부터 분양에
    들어간다.

    현재 성우종건 등 일부 업체가 중소형평형 위주로 설계변경작업을 진행
    중이어서 공급가구수는 다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쌍용건설이 2곳서 30~53평형 9백92가구와 33~49평형 1천60가구를 5월말
    분양하는 것을 시작으로 대부분 업체가 6월께 아파트를 공급한다.

    특히 남우건설 일레븐건설 동일주택 동일종합건설 태산건설 이원공영 등
    6개 중소업체는 컨소시엄을 구성, 도로 학교 등 공공시설을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

    이 컨소시엄은 현재 국토이용계획변경을 마치고 업체별로 인허가절차를
    진행중이다.

    43번국도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성복리와 상현리는 주변에 녹지
    공간이 풍부한데다 교통여건이 괜찮아 주거타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및 국도 42,43번을 통해 서울 강남까지 40분안에 진입이
    가능하다.

    또 분당생활권에 속해 각종 편익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용인일대에는 수지1,2 택지개발지구외에도 신봉 동천 마북 죽전지구 등에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속속 건립되고 있어 2~3년후에는 대단위 아파트타운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보인다.

    <유대형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30일자 ).

    ADVERTISEMENT

    1. 1

      'AI 파수꾼' 덕…고속道 사고 사망자 역대 최저

      3~4년 전까지만 해도 도로 관리는 주로 점검자의 육안과 순찰에 의존했다. 한국도로공사는 2024년 라이다 센서와 디지털 전환(DX)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도로안전 진단’ 기술을 고속도로 점검...

    2. 2

      동탄·판교·도안…완성형 신도시가 뜨는 이유

       최근 각종 생활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갖춰진 완성형 신도시에서 선보이는 단지들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신도시 개발은 통상 10년 이상의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조성 ...

    3. 3

      삼성물산, 전력 자급자족…그린수소 생산 시설 구축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국내 최초로 경북 김천에서 오프그리드(독립적 에너지 생산) 기반 그린수소 생산 시설(사진)을 준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외부 전기를 쓰지 않고 자체 생산한 신재생에너지로 수소를 만든다.이날 준공식...

    ADVERTISEMENT

    ADVERTISEMENT